[미스테리] SBS 외주작가 투신 자살 사건
SBS 외주작가 투신 자살 사건 SBS 외주작가 투신 자살 사건은 2008년 8월 28일 발생한 대한민국의 투신 자살 사건이자, 의문사 사건으로, 당일 8월 28일 새벽 2시 40분 서울 양천구 목동서로 161에 있는 SBS 방송 센터 사옥에서 야근 중이던 외주 작가 김모(당시 22세)가 동 건물 옥상에 올라가 투신 자살한 사건이다. 당시 그는 긴급출동 SOS 24 프로그램에 보조 작가로 참여하고 있었다. 그러나 그의 동료 및 지인들은 그의 사망 원인을 몰랐거나, 알더라도 진술하지 않아 경찰은 업무 스트레스에 의한 자살로 추정하였고, 정확한 투신 동기나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서울 양천경찰서 측은 ‘자살’로 김씨의 사망 이유를 전했으며 자살 원인에 대해서는 ‘과도한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로 잠정 추정하..
세상 온갖 실화/이 사건 실화냐?
2018. 4. 24. 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