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악마들의 범죄 양평 일가족 생매장 사건
양평 일가족 생매장 사건 양평 일가족 생매장 사건은 1990년 11월 9일에 경기도 양평군 청운면 갈운리 국도 6호선에서 친척 결혼식에 참석하기 위해 지나가던 승용차를 납치하여 금품과 차를 강탈하고 탑승자 전원을 생매장하여 살해한 사건이다. 사건 개요 이 사건의 범인들인 이성준(당시 30세, 전과 8범), 오태환(당시 32세, 전과 5범), 윤용필(당시 31세, 전과 6범) 남자 3명과 주범 이성준의 애인 심혜숙(당시 22세)등 4인조로 범죄 단체를 구성한 상태에서 저질러진 이 사건은 살아 있는 피해자를 고스란히 흙 속에 파묻는 극악 무도함을 보여줌으로써 대한민국 사회를 경악하게 만들었고, 처벌에 대한 강경론도 활성화시켰다. 1차 범죄 이들의 범죄 행각은 강릉 신혼부부 강도 사건부터 시작되었다. 1990..
세상 온갖 실화/이 사건 실화냐?
2018. 4. 20.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