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경기 서남부 부녀자 연쇄 살인사건
경기 서남부 부녀자 연쇄 살인사건 경기 서남부 부녀자 연쇄 살인 사건은 2006년부터 2008년까지 대한민국 경기도 서남부 일대에서 여성 7명이 연쇄적으로 납치되어 살해된 사건이다. 2009년 1월 24일 용의자 강호순(당시 39세, 남성)이 검거되었다. 사건 경위 경기 서남부 부녀자 연쇄 실종 2006년 12월 14일 노래방 도우미 배 모(당시 45세)씨가 군포시 산본동에서 실종되었으며, 화성시 비봉면 일대에서 배 모씨의 휴대전화 전원이 꺼졌다. 배 모씨의 시신이 2009년 발굴 당시 해골로 되어 화성시 비봉면 39번 간선국도 농림지대에서 해골 시신으로 발견되었다. 12월 24일에는 노래방 도우미 박 모(당시 37세)가 수원시 팔달구 화서동에서 실종되었다. 박 모의 휴대전화 또한 화성시 비봉면 서해안고..
세상 온갖 실화/이 사건 실화냐?
2018. 4. 23. 12:00